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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성장! 금년 첫 10개월 산동 대외무역 수출입 5.9% 성장

Source: 치누망·번개뉴스Editor: 徐星航11-29-2019 15:55

치누망·번개뉴스 11월 18일 소식 번개뉴스 기자가 오늘 산동성 상무청 포털 사이트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금년 첫 10개월 전성적으로 수출입액은 16613억위안에 달해 동기 대비 5.9% 증가하였다. 그 중, 수출은 9005.1억위안으로 4.7%, 수입은 7607.9억위안으로 7.3% 각각 성장하였다.

번개뉴스 기자의 요해에 따르면 금년 1-10월 산동성의 국제 시장 진출 지역 최적화를 통해 “일대일로” 연선의 국가 수출입액은 4769.1억위안으로 15.2% 성장하여 전성의 28.7%를 점하였고, 동기 대비 2.1퍼센트의 증가폭을 보였다. 유럽, 동남아 국가 연합 수출입은 각각 10.9%, 11.2% 증가하여 각각 산동성의 1, 2위 무역 파트너로 되었다.

민영기업 수출입 비중이 제고되어 전성 수출입액의 64.6%를 점하여 동기 대비 3.2퍼센트 제고되었다. 현재, 전성 수출입 실적 민영기업은 42877개로 동기 대비 3066개가 증가하여 수출입 10731.9억위안을 실현, 11.5% 증가하였다.

세관 특수 감독 관리구역 수출입 증가폭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관 특수 감독 관리구역 수출입은 43% 성장하여, 전성 수출입의 3.7퍼센트를 견인하였고, 전성의 11.6%를 점하여, 동기 대비 3퍼센트 제고되었다.

대외무역 신유망업종 추세가 양호하다. 시장 구매 무역수출은 160.5억위안으로 229.1% 증가하였고,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은 22.5억위안으로 76% 증가하였으며, 46개 대외무역 종합 서비스 기업 수출은 200.3억위안으로 0.5% 하락하였다. 

전기 기계 제품의 견인 역할 역시 뚜렷하였다. 전기 기계 제품 수출은 3355.3억위안으로 4.1% 증가하여 전성의 37.3%를 점하였고, 전성 수출은 1.6퍼센트를 견인하였다. 

소비품 수입 점유율은 새로운 수치를 갱신하였다. 소비품 수입은 24.7% 성장하여 전성 수치 보다 17.4퍼센트 높았고, 전성 수입의 5.8%를 점하여 동기 대비 0.8% 제고되었다. 그 중 육류, 오락 운동설비, 식품 담배와 술, 과일 및 견과류는 각각 83.4%, 75.9%, 17.6%, 36.3% 증가하여, 성내 시장 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