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과 정보화부 등 5개 부서가 최근 제4차 스마트 태양광 시행 시범 기업과 시범 프로젝트 명단을 발표했는데, 모두 45개 기업, 81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산둥성은 이번에 3개 기업, 7개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산둥에서 선정된 기업은 각각 화춘신에너지주식유한회사(華春新能源股份有限公司), 산둥창위외벽보온자재그룹유한회사(山東創偉外牆保溫材料集團有限公司), 칭다오헝위안신전력설계원유한회사(青島恆源新電力設計院有限公司)이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각각 둥잉시 제로탄소 BIPV 어업 양식 순환 산업단지, 국가 전기투자 HG34 연합 실증 프로젝트, 제로탄소 스마트공장 5.5MW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 누신에너지(魯信能源)-태산석고 5.9MW 지능형 태양광 건축 일체화(BIPV) 프로젝트, 광열산업단지 지능형 태양광 시범 프로젝트, 칭다오국제공항그룹유한회사(青島國際機場集團有限公司) 자오둥 공항(膠東機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중차칭다오쓰팡차량연구소유한회사(中車青島四方車輛研究所有限公司) 2.4MWp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이다.

최근 몇 년간 산둥은 스마트 태양광 기술의 진보와 업계 응용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술과 현대 정보, 신소재와 선진 제조 기술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하여 태양광 산업 발전의 품질과 효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