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쯔보시는 일련의 창업 대출 호재 금융 정책을 패키지로 출범했다. 이런 행동은 '사회 보장+금융' 정책 협동 연동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실물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고품질 충분한 취업을 실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일련의 창업 대출의 특징은 주요하게 적용 범위 확대, 원금 할인, 진작이다. '적용 범위 확대'는 직장 안정 직장 확대 특별 대출인 '산둥 직장 대출' 협력 범위를 진일보 확대하는 것을 가리킨다. '원금 할인'은 '원금 미반환 대출 연장' 정책을 가리킨다. '진작'은 이번에 새로 출범한 '창업 부양 대출' 정책을 가리킨다. 소개에 따르면 '창업 부양 대출'은 개인에게 최대 3년 최고 50만 위안의 대출을 제공할 수 있고 영세기업에 최대 2년 최고 1,000만 위안의 대출을 제공할 수 있으며 시급(市級) 이상 창업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에 최대 2년 최고 5,000만 위안의 특별 상업 대출을 제공할 수 있고 대출 조건에 부합되는 시급 이상 창업 인큐베이트 시범 기지, 창업 혁신 시범 종합체에 대하여 최고 5,000만~1억 위안의 종합 신용 지원을 제공한다. 5월 말까지 이르러 쯔보시는 이미 96개 영세기업에 5.48억 위안의 신용한도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