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우주과학공업2원 25소는 처음으로 '웨이하이 1호' 레이저 통신 부하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해양 원격 탐지 활용에 조력하였고 공간 정보 도로에 '고속 기어'를 걸었다.

해양 경제 건설의 급발전에 따라 중국이 해양 데이터 대용량, 실시간에 대한 전송 요구를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 해양 고정밀 원격 탐지 데이터 실시간 전송 요구에 대하여 25소는 산둥 웨이하이와 함께 웨이하이 레이저 통신 선진 기술 연구원을 설립하여 공동으로 고속 레이저 통신 기술 발전에 진력했다.

소식에 따르면 '웨이하이 1호' 레이저 통신 프로젝트는 고정밀 조준 포착 추적, 해양 대기 난류 수정 등 기술 우세에 의탁하여 위성 사이, 위성 지면 고속 레이저 전송 '브릿지'를 창조성적으로 놓았으며 여러 개 위성의 레이저 '릴레이'를 통하여 대용량 해양 원격 탐지 데이터, 어선 검사 데이터의 실시간 리턴을 실현했다. 이 제품은 이미 전면적으로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올해 11월에 위성에 탑재하여 발사할 예정이며 궤도에 들어선 후 중국이 처음으로 해양에 대한 활용한 위성 간- 위성 대지 융합 고속 데이터 전송 실험 검증을 실현하고 중국의 해양 경제 건설, 해양 정보 채취에 유력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